법률사무소 화음은 2022.6.28. Y사의 의뢰를 받아 주주간 계약서를 작성하는 용역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주주간 계약이란 주주들 사이에 회사의 운영, 회사의 지배 구조와 의사 결정, 주식의 처분 등에 대한 사항을 결정하고자 체결하게 되는 것으로서, 동업자들 간 생길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고 이해관계를 조정하기 위하여 미리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번 용역의 경우에는 다수의 계약당사자가 존재하고, 다수의 회사가 이해관계를 갖고 있어 매우 복잡하고 까다로운 사례였습니다. 특히 의뢰인은 이익배당과 잔여재산 분배에 대하여 지분비율과 상이한 비율을 적용하기를 희망하여, 이를 계약서에 적법하게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저희 법률사무소 화음은 이와 같은 특수하고 비전형적인 의뢰인 요청사항에 대하여도 관련 법적 리스크를 면밀하게 검토하여 계약서에 적법하게 반영하여 드리는 등 주주간 계약서 작성에 대한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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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선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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